달팽이관의 질환으로 인해 소리를 듣지 못하는 난청인 중 보청기로도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달팽이관에 가느다란 전극전을 삽입하여 청각세포를 대신하며 전기 신호로 청신경을 직접 자극합니다.
선청성 난청을 가진 소아도 1세 전후에 수술을 받고 청각 재활을 거치면 정상청력과 비슷한 수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청력검사를 통하여 난청으로 판단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청각보조도구로 귀에 착용하는 형태에 따라 귀걸이형, 오픈형, 외이도형, 귀속형, 고막형 보청기로 구분하며, 다양한 청력도 형태에 적합하도록 조절하기 위하여 주파수를 세분화하여 채널과 청력의 정도에 따라 적합한 출력과 이득을 선택해야 합니다. 보청기의 적합(피팅)은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최적합의 조절이 이루어질 때 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특별히 유소아의 경우에는 외이도의 크기가 만 9세-10세까지 변하기 때문에 보청기를 적합할 때 이어몰드나 쉘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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